[장유미기자] 롯데마트가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전점에서 '새학기 페스티벌'을 진행, 가방·실내화·문구 등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6일 발표했다.
롯데마트는 신학기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가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잔스포츠 빅스튜던트'를 5만5천 원에, '키플링 챌린저'를 7만7천 원에, '겨울왕국 크로스백'을 1만9천 원에 선보인다.
또 '또봇 스케치북', '겨울왕국 종합장' 등 신학기 문구용품도 최대 40% 가량 할인 판매하며, 아동 캐릭터 실내화도 다양하게 준비해 선보인다.
롯데마트 변지현 마케팅전략팀장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가방, 실내화, 문구 등 관련 용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신학기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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