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Crescent White Full Cycle Brightening)'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스킨케어 컬렉션은 기미와 색소 침착을 완화해주고 식물 성분과의 조화를 이루는 라이트 사이클 QD 컴플렉스(Light Cycle QD Complex)의 뛰어난 효과를 활용해 피부 본연의 미백 및 개선 능력을 촉진시켜 준다.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이번 제품은 피부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며 효능을 발휘한다. 피부 색소 침착의 주요 요인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를 자극으로부터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해 주어 밝고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클렌저(125ml, 4만6천원대)를 비롯해 화이트닝과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로션(200ml, 5만8천원대), 스팟 코렉팅 에센스(30ml, 14만5천원대), 크림(50ml, 10만5천원대), UV 프로텍터 SPF 50/PA+++(30ml, 6만2천원대), 브라이트닝 밤(30ml, 6만5천원대) 총 6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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