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구본무 LG회장 자사주 6만주 매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태훈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 등이 LG 지분을 늘렸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LG 주식 6만주와 LG상사 주식 1만5천주를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각각 37억4천만 원, 6억3천만 원으로, 매입 후 구 회장의 지분은 LG 11.06%, LG상사 2.51%로 상승했다.

더불어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상무도 지난 27일 LG 주식 7만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5.92%로 늘어났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아들 구형모 대리도 LG 주식 3만3천주를 매입해 0.59%의 지분을 확보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구본무 LG회장 자사주 6만주 매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