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해상 전투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 곧 출시된다.
게임펍은 신작 모바일 게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이하 전함제국) 사전등록 이벤트를 출시 전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전함제국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상전투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세계 2천 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20세기 초 실존 전함 모델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으며, 1·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실제 유명 해상 전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전함제국 사전등록 이벤트는 사전모집 페이지(http://oh2game.com/event/worldwarships0609?fr=main)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연료, 전함 뽑기권, 골드 등 특전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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