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자 "휴대폰 3분기에 1억대 판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컨콜]"4분기 휴대폰 판매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

[민혜정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에 1억대가 넘는 휴대폰을 판매했다. 이 중 스마트폰의 비중 80%로, 8천만대로 추산된다.

삼성전자 이명진 전무는 29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 1억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며 "이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80%"라고 말했다.

이어 "태블릿은 800만대를 판매했다"며 "휴대폰과 태블릿을 합친 평균판매가격(ASP)은 180달러 중반대"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명진 전무는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은 80% 중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자 "휴대폰 3분기에 1억대 판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