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을 글로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제노니아S는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슬래셔·레인저·파이터 등 개성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최대 4인의 다른 이용자들과 보스를 사냥하는 '실시간 레이드'를 비롯해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인 '아레나', 다수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몬스터 웨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제노니아S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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