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보안 전문기업 닉스테크(대표 박동훈)가 새해를 맞아 청계산을 등반하고 사업 성장 의지를 다졌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앞으로 닉스테크는 엔드포인트(end point) 보안영역을 넘어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 보안전문기업으로 변모하고자 많은 도전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직원 모두가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전(倍前)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닉스테크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안시장에서 다양한 사업분야 영역을 확립하고 기업가치를 진일보시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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