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T "국내 알뜰폰 시장 점유율 15%까지 확대될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컨콜]지난해 46개 알뜰폰 업체 경쟁, 정부지원 힘입어 성장 전망

[조석근기자] KT가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알뜰폰(MVNO) 업계 점유율이 중장기적으로 15%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 신광석 재무실장(CFO)은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알뜰폰은 최근 들어 증가 추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정부의 활성화 의지 등으로 당분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알뜰폰은 현재 KT의 망을 임대하는 21개를 포함 46개 알뜰폰 업체가 영업 중이다.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T "국내 알뜰폰 시장 점유율 15%까지 확대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