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무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 8명을 발표해 공관위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선임된 공관위원은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과 함께 4.13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공천을 관리하게 된다.
공관위원 8명은 모두 원외 인사로 남성 인사는 정장선 총선 기획단장과 우태현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위원, 김헌태 한림국제대학원 겸임교수, 이강일 행복 가정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하게 됐다.
여성 위원으로는 박명희 전 한국소비자원 원장, 서혜석 전 의원, 최정애 동시 통역사, 김가연 법무부 국제법무과 사무관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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