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엔씨소프트, 비개발 플랫폼·장르에 IP 제휴 가능성 언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컨콜] 엔씨소프트 올해 지적재산권 '보따리' 풀듯

[문영수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외부 게임사와 계약을 체결해 '리니지' '아이온' 등 유명 게임 지적재산권(IP)을 다양한 플랫폼 게임으로 선보일 가능성을 내비쳤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015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가 개발하지 않는 플랫폼이나 장르에 대한 (IP) 계약을 진행 중이거나 검토 중인 것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플랫폼에 대한 계약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자사 IP를 외부에 개방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S'를 개발 중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엔씨소프트, 비개발 플랫폼·장르에 IP 제휴 가능성 언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