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구본준 LG전자 前 대표 작년 연봉 19억 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도현 CFO는 10억3천900만 원 받아

[민혜정기자] 구본준 전 LG전자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19억3천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LG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본준 전 LG전자 대표(부회장)는 지난해 급여 15억700만 원, 상여 4억2천800만 원 총 19억3천5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LG그룹 지주회사인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는 지난해 10억3천900만 원을 받았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구본준 LG전자 前 대표 작년 연봉 19억 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