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헌터스 어드벤처'를 사전 오픈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중국 북경 소재의 픽셀소프트가 개발한 '헌터스 어드벤처'는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 세계 유적을 배경으로 모험을 즐기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두 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빠르고 시원한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6월 중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헌터스 어드벤처' 사전 오픈과 함께 시네마틱 영상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티징 영상으로 공개됐던 게임 속 캐릭터 '에이미'와 '알버트'의 액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영상은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s9IyzLQbWI0)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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