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황인무 국방부 차관(맨 오른쪽)의 현안보고를 받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 회의에서 "당 최고위 회의에서 "우리 정보당국은 이번 미사일 발사를 두고 '성공이라고 단정하기 이르다'라고 하고, '1천㎞ 상승했다'고 했다가 '1천400㎞ 상승했다'고 하는 등 혼란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황인무 국방부 차관(맨 오른쪽)의 현안보고를 받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 회의에서 "당 최고위 회의에서 "우리 정보당국은 이번 미사일 발사를 두고 '성공이라고 단정하기 이르다'라고 하고, '1천㎞ 상승했다'고 했다가 '1천400㎞ 상승했다'고 하는 등 혼란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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