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정진석 "녹취록, 뒤늦게 책임공방 벌일 때 아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총선참패, 모두의 책임…이전투구 안돼"

[이영웅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최근 4·13 총선 공천 녹취록 파문이 친박과 비박계 간의 계파 갈등으로 비화하자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4·13 총선 참패의 책임에서 당 지도부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 이상 이전투구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은 당을 재건해야 할 때"라며 "또다시 계파투쟁으로 뒤늦게 책임공방을 벌일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당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애당적, 애국적인 정치력 발휘해야 한다"며 "모두가 사죄하고 자숙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진석 "녹취록, 뒤늦게 책임공방 벌일 때 아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