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기자] 게임피아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협력해 '피파(FIFA)' 시리즈 최신작 '피파 17'의 예약 판매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
'피파 17'은 시리즈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의 신성 '알렉스 헌터(Alex Hunter)'가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구현하는 '스토리 모드'를 탑재했다.
새로운 공격 기술과 개편된 몸싸움을 도입해 창의적인 득점 기회 창출과 골문 앞 마무리가 가능해졌으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이용해 사실감 넘치는 축구 액션을 구현했다.
오는 27일 정식 발매되는 '피파 17'은 PS4와 Xbox One 버전으로 출시되며 스탠다드 에디션과 한정판 디렉스 에디션이 함께 발매된다.
초회 발매 특전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14일 체험권이 제공되며 이번 예약 판매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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