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갤노트7 국내 회수율 절반 넘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갤럭시S7 블루코랄 출시 영향으로 교환율 높아져

[강민경기자] 삼성전자가 지난달 11일 단종한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국내 회수율이 50%를 넘어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 판매된 갤럭시노트7 50만대 중 절반 이상이 회수됐다. 나머지 약 20만대는 여전히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앞서 국내에서 사용 중인 모든 갤럭시노트7을 대상으로 배터리 충전량을 기존의 6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의) 회수율이 50%를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11일 갤럭시S7 블루코랄 출시 이후부터 회수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갤노트7 국내 회수율 절반 넘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