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의 선고 결과를 모두가 존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의 선고 결과를 모두가 존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 위원장이 지난해 10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38c5a85b1999d.jpg)
안 위원장은 2일 성명을 내고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며 "이번 선고를 계기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드러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격화된 대립과 갈등 양상이 예기치 못한 인권침해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전한 안 위원장은 서부지법 난입과 윤 대통령 지지자 분신 등을 거론, "난제를 해결하고 지혜를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갈등과 대립의 확산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의 선고 결과를 모두가 존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 위원장이 지난해 10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53281e0c3cd78.jpg)
마지막으로 그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화해와 통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권위도 국론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고 모든 국민이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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