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李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통령실 "한덕수 전 총리 권한 없이 지명"

이완규 법제처장(왼쪽),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진=아이뉴스24 DB]
이완규 법제처장(왼쪽),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윤석열 정부 시절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이완규, 함상훈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전 총리는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 종료를 앞둔 지난 4월 8일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李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