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그래픽 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d415326e03e04.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선 인사와 취임사격인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에서 '국민 통합',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첫 인사발표에서 국무총리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명했습니다. 경호처 차장에는 박근혜 청와대 행정관 박관천 전 경정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의 취임 키워드와 첫 인사 배경을 자세히 살펴드리겠습니다. 김진욱 신한대 특임교수(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최진녕 변호사(전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욱 신한대 특임교수,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대화·소통·합의점 도출 위한 지난한 과정 성의있게 해야“
"4선 김민석, 국가위기 돌파할 능력 충분“
"대통령 누가 못 만들어...자신이 서사 만들어야“
"이재명 등용 기준, '능력' '실용'“
"헌법정신 세우는 법개정, 뭐가 '이재명 방탄'이냐“
"헌법 68조 2항, 대통령 당선자에게만 적용"
최진녕 변호사, 전 국민의힘 선대위 미디어특보단장
"이재명 대통령, 통합 행보 나름대로 상당한 의미 있어"
"민주당 '입법 독재' 우려하는 국민 많아"
"국무총리 김민석=이재명 후계자 김민석"
"김민석 총리 지명, 윤석열+한동훈 오버랩 되는 느낌"
"김민석, 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자기 정치 가능성"
"'뇌물 징역형' 받은 사람 경호차장...사람 그렇게 없나"
"헌법 68조 2항, '대통령의 기존 재판 계속 원칙'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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