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특검팀을 지휘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특검팀이 27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민 특검이 최근 '네오세미테크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매매 의혹'과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사의를 밝혔고, 대통령실은 다음달 말 까지 직을 유지해달라며 반려했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6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ac1d51d3c9e4c.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특검팀을 지휘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특검팀이 27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민 특검이 최근 '네오세미테크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매매 의혹'과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사의를 밝혔고, 대통령실은 다음달 말 까지 직을 유지해달라며 반려했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6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ac1d51d3c9e4c.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