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c6fcde11d0e7.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2025년 조기대선을 스물하루 앞둔 대선레이스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내란심판의 압도적 승리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민생 대통령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세계와 견줄 수 있는 미래형 이공계 대통령을 전면에 앞세웠습니다.
김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로 나섰지만 당 내홍으로 시간을 보낸 탓에 '빅텐트'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독자 완주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면서 김 후보가 극우 보수세력과의 연대로 돌파구를 찾을 거란 전망이 민주당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세력 확장 전망과 이준석 후보의 막판 연대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선거운동 개시 첫날 공개된 여론조사도 심도 있게 분석해드리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최진녕 정치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이재명, 통합의 광장에서 국민과의 압도적 승리"
"김문수, 아직도 '후보 교체 파동' 여파서 못 벗어나"
"국민의힘 내홍 수습하려 대구부터 달려간 것"
"김문수, '채해병 사건' 입장 왜 못 밝히나"
"김 후보가 '후보 강탈' 덮고 가면 그게 통합인가"
"한동훈과의 통합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한길리서치] "이재명 49.5% VS 김문수 38.2%"
"김문수 소폭 상승, 예상했던 일…지지층 결집 당연"
"국힘 이탈 지지층, 이준석에게 가기 쉽지 않아"
"김문수 단일 후보 컨벤션효과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
"개혁신당, 조직력·자금력·이슈파이팅 모두 열세"
"국민의힘은 이준석 스토커인가?"
"김문수, 이준석 아닌 전광훈과 단일화 가능성"
최진녕 정치평론가
"김문수, 민생·중도·보수를 아우르는 전략"
"이재명 광화문 메시지, 자기모순 적"
"통합 메시지 없고 내란 종식만 들려"
"민주당, 국힘 자중지란 만들어 거저 먹으려 해"
"이 후보, 홍준표 러브콜 속내도 쉽게 간파돼"
"지금은 전쟁…홍준표 후보 돌아와 참전해야"
"국민의힘은 현재 '선 통합 후 쇄신'"
"국힘 지지층, 김문수 후보가 그대로 흡수"
"김문수 대 이재명, 끝에서는 박빙 승부 펼쳐질 것"
"이준석 개인기만으로는 '동탄의 기적' 한계"
"민주당, 위헌정당과 선거연대 왜 사과 안 하나"
"국민의힘, 자유통일당과 연대할 필요 없어"
"자유통일당도 이재명 막기 위해 김문수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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