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그래픽 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40fc036cf0f98.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보수가 49.49%를 득표했습니다. 국민의 절묘한 선택으로, 새 정부에 대한 견제 의무를 부여받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대선 패배 후 내홍이 만만찮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 2일 차인 6월 5일 오늘은, 2025 대선 결과 분석과 이후 보수재편 전망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진욱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최진녕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욱 신한대 특임교수,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국민 심판"
"야당 견제 기능까지 고려한 황금분할"
"죄 있는 사람에게 책임 묻는 게 보복인가"
"무너진 민주주의·법치주의 회복 과정“
"국민의힘 입법 토론장에 적극 나서야“
"이준석, 3차 TV토론이 변곡점 된 듯"
"이준석, 20대 이하 연령대에서 득표율 1위"
"이준석 2030 지지표수, 290만표 중 208만표“
"이준석 미래정치 최소 동력 확보...문제는 태도"
최진녕 변호사,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
"국민의 절묘한 균형감 확인"
"당선 확정 후 '내란 응징' 약속, 사실상 정치보복 선언"
"'내란 척결' 프레임만으로는 국정운영 한계 있어"
"10% 미만 이준석...'사표방지 심리' 작용"
"지나친 '타겟 마케팅'의 역효과"
"'배신자 프레임'...이준석, 정치적 시험대 올라"
"개혁신당, 국민의힘으로 편입될 가능성 높아"
"이준석 무리한 완주...약 보다 독 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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