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 친화적이며 좌파식 선동을 일삼는다. 민주당이야말로 먼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전한길 씨 논란까지 끌어들여 당내 분열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런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48edcaf5964cd.jpg)
[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 친화적이며 좌파식 선동을 일삼는다. 민주당이야말로 먼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전한길 씨 논란까지 끌어들여 당내 분열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런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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