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포기했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21일 "전씨가 어제 밤 변호인을 통해 유선으로 특검에 구속전피의자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유치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통일교·공천 청탁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3a5c8f797e53b.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포기했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21일 "전씨가 어제 밤 변호인을 통해 유선으로 특검에 구속전피의자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유치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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