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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세훈 무죄 '사필귀정'...'李 재판'도 재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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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 전부 무죄!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들이 되도 않는 것을 기소하고 무죄가 나오면 면책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되도 않는 것을 기소한 특검이 책임져야 한다. 되지도 않을 대법원 상고 즉각 포기해야 한다"며 "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은 오세훈 시장이 아니다. 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자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다. 이재명 재판 즉각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이날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은 오 시장이 여론조사 5건을 명씨에게 의뢰하고 비용 2100만원을 김씨가 대납하게 했다는 점을 인정해 벌금 1000만원·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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