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3월 출시를 앞둔 모바일 슈팅 게임 '스페셜포스 포 카카오'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스페셜포스 포 카카오'는 단조로운 조작성과 전투 방식을 탈피하고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전방위 이동을 구현한 슈팅 게임이다. 20여개의 무기와 80여개의 스테이지, 거대 보스와의 전투 등의 콘텐츠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많은 FPS 이용자의 밤잠을 설치게 한 원조 총싸움 게임 '스페셜포스'가 모바일로 출시된다"며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무장된 제대로 된 총싸움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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