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작 모바일 게임 '파이널 블레이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독창적이면서 서정적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과 독특한 기술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육성, 이용자간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회사 측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5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5성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호리병'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파이널 블레이드'는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는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