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3월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클럽 오디션'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클럽 오디션'은 유명 리듬댄스 게임인 '오디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블루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이다. 손쉬운 조작과 매력적인 캐릭터, 의상, 펫, 액세서리 등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구현됐다.
더불어 실시간 배틀 플레이와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스토리 모드를 통해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클럽 오디션'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식 카페도 이날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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