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LG생활건강이 깊은 미백과 진한 수분을 전하는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 방울이 풍성하게 맺히는 텍스처가 특징으로, 피부에 촉촉하고 매끄럽게 스며들어 수분으로 빛나는 왕후의 피부 빛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수분감이 풍부한 촉촉한 미백 크림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천연 보습인자를 풍부하게 담은 '감국수'와 전통 포제법으로 탄생한 '진주산삼TM',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궁중비방인 '칠향팔백산', '설감산' 등의 조화로 피부톤을 맑게 케어해주는 특징이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궁중문화의 귀한 가치와 왕후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전개하고 있는 '로얄 뷰티 캠페인' 일환으로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세 번째 에디션을 3월 한 달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이 에디션은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과 함께, '공진향: 설' 라인의 밸런서, 로션부터 에센스, 세럼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8가지의 증정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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