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는 최근 빨래건조기의 수요 증가로 인해 경남 창원시에 있는 건조기 생산라인을 주말에도 활발히 가동 중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히터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는 최근 빨래건조기의 수요 증가로 인해 경남 창원시에 있는 건조기 생산라인을 주말에도 활발히 가동 중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히터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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