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박주선, 손학규(왼쪽부터)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통령선거후보자 선출대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순회 경선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쳐 최종 대선 후보를 결정하며, 지난달 25일 시작돼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전국 순회 경선에서 6연승의 거둔 안철수 후보는 누적 득표율 72.0%로 손학규 후보의 19.8%, 박주선 후보의 8.3%를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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