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게임 '다크어벤저3'의 첫 테스트를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에서 개발 중인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누적 3천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콘솔 게임에서 접할 수 있었던 고품질 그래픽과 '피니시 액션' '몬스터 탑승' '무기 탈취' 등 다양한 액션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마법사' '버서커' 3종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6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19종의 스토리 챕터와 6개 챕터, 180종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 콘텐츠 및 실시간 1대1, 3대3 이용자간대결(PvP)와 협동해 보스를 공략하는 보스 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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