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게임 '마제스티아'를 오는 22일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출시하고 25일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0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마제스티아'는 티노게임즈(대표 김동효)가 개발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동양·서양·올림푸스·판타지·암흑 5개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해 폭넓은 전략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두 차례의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제스티아'의 게임성을 보완했으며, 정식 서비스까지 다양한 재미 요소 및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위해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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