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의 '샤롯데 봉사단'이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과자종합선물센트와 도서를 전달하고 원내 잡초 제거, 보육실 청소 등 시설 및 환경을 정리했다.
앞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코딩 캠프를 기획해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부터 혜명보육원과 자매 결연을 맺고 PC와 물품을 기증하며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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