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 건립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서머너즈워' 이용자들이 오는 7월 11일까지 게임 내 마련된 이벤트와 공동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회사 측이 마련한 기금으로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컴투스는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들이 배움의 꿈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 건립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머너즈워'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건립한 1호를 시작으로 현재 남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 두 번째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 건립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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