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조원희 전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을 모바일 게임 사업 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신임 조원희 상무는 액토즈소프트, 넷마블을 거쳤으며,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재임 시절에는 모바일 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한국과 중국, 동남아 게임 시장에서 성공시켜 주목받은 바 있다.
조이시티는 조원희 상무의 영입을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수익을 제고하고 출시를 앞둔 신작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