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bbq 올리버스가 '이그나' 이동근과 '트릭' 김강윤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bbq는 2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동근, 김강윤과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강윤은 최근 팀에 합류했으며 이동근은 '2017 LOL 올스타전' 이후 bbq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이동근은 미스핏츠, 김강윤은 G2 e스포츠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2017 LOL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끌었다.
bbq 사무국 관계자는 "2018 시즌 대폭 향상된 후원 금액을 바탕으로 반전을 노리는 bbq 올리버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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