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마크오의 e스포츠 브랜드 '팀 블라썸(Team BlossoM)'이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과 함께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팀 블라썸'은 현재 '오버워치 APEX 시즌4'와 'APAC 2017'을 재패한 'GC 부산'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을 경영(매니지먼트)하고 있다.
국내외 대회 참가 및 팀 합숙·활동에 문제가 없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박신영 마크오 이사는 "새로 시작하는 배틀그라운 팀인 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배틀그라운드에서도 꽃을 피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