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여야 3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맨 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년도 예산안 논의를 위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김동철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여야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전날(29일) 국회에서 만나 예산안 관련 회동에 나섰으나 의견 대립으로 더불어민주당 측이 회의장을 나가 10여 분 만에 협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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