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논의는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던 지난 2일 밤 원내대표 회동에서 결렬을 선언한 지 이틀 만에 3개 교섭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다시 모이는 것으로,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과 일자리안정자금의 입장차를 좁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논의는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던 지난 2일 밤 원내대표 회동에서 결렬을 선언한 지 이틀 만에 3개 교섭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다시 모이는 것으로,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과 일자리안정자금의 입장차를 좁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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