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EB하나은행은 15일 하나카드와 함께 기획한 신차구입자금대출 '1Q오토론(하나카드)출시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1Q오토론(하나카드)'은 고객이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차량대금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상품이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Q오토론(하나카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봄을 맞아 새 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Q오토론(하나카드) 신규손님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하여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3명), 3등 20만원(10명)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고, 선착순 2천명에게는 국내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로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차량을 구입하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큰 기쁨을 드리고자 하나카드와 함께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는 물론 다양한 업종 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생활 속 금융이 더욱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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