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DB손해보험은 가족사랑 우체통 시즌5 '가족사랑 봄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DB손보는 전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이 작성한 편지는 실제 카드로 제작돼 배송된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편지가 전달되는 것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가족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DB손보는 앞으로도 가족사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사랑 전도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손보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5년간 총 4만7천611명이 참여했으며 5천180명이 작성한 편지는 우편을 통해 오프라인 상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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