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모바일 게임 '이터널라이트'의 광고모델 정우성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13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메이킹 필름에서는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 묵묵히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고 중간중간 유쾌하게 주변 스태프와 연기자를 격려하는 정우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터널라이트는 드넓은 오픈필드에서 즐기는 사냥과 10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를 구현한 판타지풍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다. 현재 사전예약자 규모는 1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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