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텍셀네트컴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낼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2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텍셀네트컴은 전 거래일보다 2.27%(550원) 상승한 2만4천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영업이익 45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이익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모다, 파티게임즈 등 거래정지 기업 관련 여신 회수 우려가 발생했으나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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