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바디프랜드가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안마의자 하루 판매량이 780대로 사상 최대 판매량을 갈아치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날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판매 매출로 28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근로자의 날 대비 매출이 57% 증가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문의도 평일 대비 2배 가량 높았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안마의자 판매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이번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바디프랜드는 전년 대비 큰 폭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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