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크리에이터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주사위의 신 관련 콘텐츠를 방송하게 되며 회사 측은 매월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시티가 주관하는 '크리에이터 지원 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주사위의 신은 2015년 10월 136개국에 출시돼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특히 홍콩 양대 마켓 1위, '2016 양대 마켓 올해의 게임', 2016 '페이스북 게임룸 베스트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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