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쓰고 있는 고객들이 비용을 절약하며 새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상 렌털·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쓰던 안마의자가 불만족스럽거나, 신제품 구매를 원하지만 기회가 마땅치 않았던 고객 등이 대상이다.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은 물론 타사 안마의자 이용 고객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바디프랜드의 새 제품을 최대 78만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S'를 비롯해 '파라오'와 '렉스엘 플러스'를 렌털(39개월 약정)할 경우 월 2만원씩 총 78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구매 시에는 10% 가격 할인이 적용된다.
안마의자 '팬텀'과 '팬텀 블랙6에디션', '팰리스'를 렌털하면 월 1만원씩 총 39만원을, 구매할 경우 5%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제품의 품질과 의학적 효능, 디자인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안마의자 보상 렌털·판매에 대해 문의하시는 고객분들이 꾸준히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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