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LG유플러스가 2분기 IPTV 등 성과에 힘입어 선방한 가운데 증강현실(AR) 기능이 포함된 키즈콘텐츠를 선보인다.
정용일 LG유플러스 홈·미디어 영업담당 상무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셋톱박스를 통해 AR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아이들나라 2.0'을 출시, IPTV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홈미디어 부문 수익은 2분기 전체 매출의 20.2%를 차지했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LG유플러스가 2분기 IPTV 등 성과에 힘입어 선방한 가운데 증강현실(AR) 기능이 포함된 키즈콘텐츠를 선보인다.
정용일 LG유플러스 홈·미디어 영업담당 상무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셋톱박스를 통해 AR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아이들나라 2.0'을 출시, IPTV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홈미디어 부문 수익은 2분기 전체 매출의 20.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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