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포 카카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만화책 '모두의마블 코믹스' 5권을 출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모두의마블 코믹스는 신의 힘을 얻은 '데니스'와 '슬기'가 세상을 파괴하려는 마법사들과 대결하고 새로운 신의 힘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모두의마블 코믹스 5권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정판 세트의 경우 알라딘, 인터파크, 인터넷 교보문고 등 온라인과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모두의마블 코믹스 5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게임 내 아이템인 'S+ 인기 캐릭터 14종 카드팩'과 별사탕(게임재화) 1천개 쿠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쿠폰은 안드로이드 이용자에 한해 계정당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정판 세트 경우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인 'S+ 헬멧' 1종을 포함해 별사탕 5천개 등을 제공한다.
한편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출시 5주년 기념 및 모두의마블 코믹스 시즌1 완간을 기념해 1권부터 5권까지 모두 포함된 모두의마블 코믹스 한정판 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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