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에 '갤럭시노트9'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12일 열었다고 13일 발표했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스마트 S펜, 인텔리전트 카메라, 4천mAh 대용량 배터리 등 갤럭시노트9의 특징들을 체험할 수 있다.
아트, 사진, 게임, 테크 전문가에게 갤럭시노트9의 특화 기능을 배우고 함께 체험하는 '갤럭시노트9 라이브'도 진행된다.
또 13일부터 '갤럭시 노트9 X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를 전국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매일 2회 진행해 인기 고사양 게임으로 갤럭시노트9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 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시니어부터 밀레니얼 세대, 외국인까지 참여한 소비자 봉사단 '갤럭시 팬큐레이터'가 함께 한다. 웹툰작가 양경수,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 화가 김충재, 포토그래퍼 김시현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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